안녕하십니까?
한국미술협회 경주지부 지부장 남리 최영조입니다
경주미술협회 홈페이지를 방문 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역사문화 도시 경주는 문화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천년고도의 역사적 고향으로서 한국 미술사를 서술할 때 경주미술사의 전통을 논하며, 시작이 될 수 있는 유서 깊은 고장입니다.
57년 역사를 가진 경주미술협회는 40년 넘게 신라미술대전이란 큰 공모전 개최하고, 50년차 경주미술협회 정기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법고창신의 밑바탕으로 아방가르드까지 폭넓게 활동하고 계신 여러 장르의 원로작가님 및 후배작가님 그리고 미술 지망 초년생까지 젊음과 늙음의 경계를 허물고 있습니다.
젊음과 늙음이 경계는 오늘에 있으며 늙음의 오늘은 과거와 가깝고, 젊음의 오늘은 미래와 가깝습니다. 늙음은 어제를 회상하고 젊음은 내일을 가다립니다.
새로운 움직임, 새로운 발자취를 역사에 남 길수 있으며 좋은 작품은 하기위해서는 좋은 전시장 뿐 만 아니라 시간 속에 모든 장르의 전시장을 찾아보는 것이 미술작품의 변화를 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경주미술협회는 여러분들께 의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